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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강정호(피츠버그)의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끊겼다. 대수비로 나서 한 차례 타석에 들어섰지만, 아쉬움 속에 물러났다.
강정호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대수비로 출전,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146에서 .144로 하락했다.
강정호는 7회말 수비에 앞서 대타로 나섰던 코리 디커슨을 대신해 3루수로 투입됐다. 수비를 소화하던 강정호는 피츠버그가 5-6으로 뒤진 9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강정호는 볼카운트 1-1에서 구원투수 루크 잭슨의 3구를 노렸지만, 투수 땅볼에 그쳤다. 강정호에겐 이후 더 이상의 타석이 주어지지 않았다.
한편,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 피츠버그는 5-6으로 역전패,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선발 등판한 조 머스그로브가 4이닝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 6실점(6자책) 난조를 보여 패전투수가 됐다. 브라이언 레이놀드(4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가 분전했지만, 팀 승리를 이끌기엔 역부족이었다.
[강정호.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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