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LG 포수 유강남이 부상을 털고 1군으로 돌아왔다.
LG 트윈스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7차전을 앞두고 포수 유강남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LG 주전 포수 유강남은 우측 손목 굴곡근 건염 진단을 받으며 3일 1군에서 제외됐다. 시즌 기록은 56경기 타율 .266 6홈런. 재활을 거쳐 12일부터 방망이를 잡고 퓨처스리그 2경기서 실전 감각을 익혔다. 고양을 연달아 만나 8타수 1안타를 기록. 유강남은 이날 8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한다.
한편 LG는 백업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던 포수 전준호를 1군에서 제외했다. 류중일 LG 감독은 “생각보다 잘해줬다. 또 1군에 올라올 수 있으니 열심히 준비하라는 말을 해줬다”라고 했다.
[유강남.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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