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이 잠실 라이벌 LG를 상대로 5연승을 달렸다.
두산 베어스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7차전에서 7-4로 승리했다. 3연전 기선제압에 성공한 두산은 최근 3연승, LG전 5연승을 달렸다. 시즌 44승 26패.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이 6이닝 4피안타 3사사구 8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2년 연속 10승을 달성했다. 이어 김승회-윤명준-권혁-이형범이 뒤를 책임. 권혁이 9회초 올라와 ⅔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으로 흔들렸지만 이형범이 위기를 수습하고 경기를 끝냈다. 이형범은 시즌 4번째 세이브를 신고.
타선에서는 박세혁이 결승타를 포함 3안타를 치며 활약했다. 최주환, 오재일, 백동훈은 멀티히트로 지원 사격. 최주환은 마수걸이 홈런을 때려냈고, 백동훈은 1군 복귀날 2루타 1개를 포함 2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중요한 주말 첫 경기서 에이스 린드블럼을 비롯해 모든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라고 짧은 승리 소감을 남겼다.
두산은 15일 토종 에이스 유희관을 앞세워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LG는 이우찬을 예고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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