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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성숙+섹시美 장착… 미모의 완성은 몸매
2019-06-19 22:01:17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이 뛰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김재경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집에 살고싶다아언젠가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블랙으로 포인트 된 화이트 슈트에 롱부츠를 신고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경은 작은 머리와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재경은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베로니카 박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김재경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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