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2' 은지원 "저 그만 두겠다" 선언… 이유는?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강식당2' 은지원이 대형 사고를 쳤다.

2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강식당2'에서는 세 번째 영업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지원은 실수를 했다. 은지원은 가게 안에 손님이 가득 차자 테이블을 나눴다.

테이블을 나눈 상태에서 주문을 받던 은지원은 음식이 나오자 테이블 주문이 꼬였다는 걸 뒤늦게 알아차렸다.

은지원은 "저 그만 두겠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제가 큰 사고를 쳐서 테이블 두 개가 꼬였다"고 털어놨다. 은지원은 계속 당황한 상태였다.

[사진 = tvN '강식당2'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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