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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블랙팬서’에서 킬몽거 역을 맡았던 마이클 B. 조던이 워쇼스키 남매의 ‘매트릭스4’ 주연을 맡을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고 25일 북미웹진 IGN이 전했다.
루머가 사실이라면, 마이클 B. 조던은 키아누 리브스를 대체하는 새로운 ‘네오’로 출연하게 된다.
각본은 ‘인크레더블 헐크’의 잭 펜이 맡는다.
빠르면 2020년 초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트릭스4’가 속편인지, 스핀오프인지, 리부트인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과연 마이클 B. 조던이 ‘매트릭스4’ 주연을 맡을지 주목된다.
[사진 = IGN]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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