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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맨 박준형이 릴레이 코미디위크에 출격한다.
박준형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2019 코미디위크 인 홍대 프리뷰쇼-릴레이 코미디위크(이하 릴레이 코미디위크)'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이날 박준형은 '갈프로젝트 with 갈갈이 패밀리'라는 이름으로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갈프로젝트'는 박준형의 음악적 욕심을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감성 음악팀으로 지금까지 40여 곡을 발표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힙합, 재즈, 락, 댄스, 트로트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으며, 지난해 연말에는 '갈프로젝트'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갈프로젝트 with 갈갈이패밀리'는 개그에 음악을 어우러진 공연이 될 전망이다. 감성을 적시는 음악과 스탠드 토크, 음악 개그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개그맨 김시덕, 이재훈 등 '갈갈이 패밀리'와 여러 초대 손님들이 함께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릴레이 코미디위크'를 기획한 개그맨 윤형빈은 "'갈프로젝트 with 갈갈이패밀리'는 지난 20여년 동안 방송,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발휘했던 박준형의 내공이 집약된 공연"이라며 "음악과 개그를 사랑하는 관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 = 윤소그룹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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