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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2019 코파 아메리카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가한 일본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에콰도르와 마지막 경기에서 비디오판독(VAR)으로 득점에 취소되면서 희망이 사라졌다.
일본은 지난 25일 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에콰도르와 1-1로 비겼고, 2무 1패를 기록하며 8강에 오르지 못했다.
일본 매체는 ‘남이 월드컵’으로 불리는 코파 아메리카의 심판 수준이 일본의 탈락에 영향을 줬다고 비난했다.
일본 풋볼존은 경기 후 대회를 결산하면서 VAR 판정에 불만을 토로했다.
일본의 메시로 불리는 쿠보 다케후사가 골망을 갈랐지만 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에 취소됐다.
이 매체는 “잔인한 VAR이었다. 남미의 심판 수준이 아시아보다 낮은 게 증명됐다”며 심판의 자질에 의구심을 보였다. 명백한 오프사이드에도 패배를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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