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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세계적 셀럽 킴 카다시안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블랙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육감적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현재 변호사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최근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과정에 등록했다. 앞으로 4년 동안 일주일에 최소 18시간이 필수이고, 필기시험과 객관식 시험을 볼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2022년에 변호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킴 카다시안의 아버지 로버트 카다시안은 O. J. 심슨의 변호사로 유명하다.
[사진 = 킴 카디시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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