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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7일 새벽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 조사 마친 양현석 '정문 대신 지하주차장으로'
▲ '매니저 뒤에 꽁꽁 숨은 양현석'
▲ 양현석 '취재진 몰래 서두르는 귀갓길'
▲ 몰래 나가다 들킨 양현석 '묵묵부답 줄행랑'
▲ 양현석 '고개 푹 숙이고'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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