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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스포츠채널 MBC스포츠플러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 40분부터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를 생중계한다"라고 28일 밝혔다.
쾌속질주를 이어가던 류현진은 지난 3경기에서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류현진은 23일 콜로라도전에서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며 6이닝 3실점(1자책), 승패 없이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류현진은 "선발투수가 할 수 있는 것을 계속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걸로 만족하고 있다"면서 "똑같이 던졌는데 제구가 안된 것 같다. 항상 말했다시피 6회 100개 이정도만 생각하고 또 준비할 것이다. 다음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는 이번보다는 제구가 잘 잡혀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MBC스포츠플러스 송재우 해설위원은 "주무기 체인지업 공략 당했을 때 흔들릴 수 있다. 하지만 류현진은 다른 구종으로 투수 패턴을 조정했다"라며 "다른 투수들에게 쉽게 볼 수 없는 능력이다. 커브와 커터를 대체구종으로 활용해 위기를 극복했다"라고 평가했다.
올시즌 내내 자신의 역할을 완벽히 해내고 있는 류현진이 콜로라도와의 이번 만남에서는 시즌 10번째 승리를 챙길 수 있을까.
[류현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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