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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악플의밤' 송가인·홍자·박성연이 밝힌 #외모악플 #송홍대첩 [MD리뷰]

시간2019-06-29 06:50:02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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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미스트롯'의 가수 송가인, 홍자, 박성연이 자신을 향한 날선 악플과 마주했다.

28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 2회에는 '미스트롯'의 가수 송가인, 홍자, 박성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세 사람이 각자의 악플을 읽고 그에 대한 생각을 말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송가인은 '히트곡을 못 내고 금방 사라질 것 같다'는 악플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히트곡을 낼 거다"고 유쾌하게 반응했다.

이어 "전형적인 돼지 상이다. 찐빵처럼 생겼다"는 외모 악플에 대해서는 "인정한다. 찐빵처럼 생기긴 했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미스트롯' 당시 화제가 된 송가인과 홍자의 데스매치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홍자를 지목하고 발 뻗고 잤냐? 천하의 나쁜 X'이란 악플에 대해 송가인은 "'미스트롯' 데스매치에서 홍자를 뽑은 이유는 실력을 인정했기 때문에 겨루고 싶었던 것이다. 그 순간 단순히 이기기 위해 고등학생을 뽑는 건 아닌 것 같았다. 그 때 보인 게 홍자 뿐이었다. 그런데 대기실에 갔더니 홍자의 표정이 싸늘했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홍자는 "서운하긴 했다. 그런데 나중에 생각을 해보니 송가인의 말도 이해를 할 수는 있겠더라"며 "물론 나라면 송가인을 지목하진 않았을 것이다"고 받아쳤다.

더불어 홍자는 "악플이 그 때부터 생기기 시작했다. 데스매치를 하고나니 둘 다 악플이 생기더라"며 "무명 시절을 걸으면서 같은 길을 걸어왔는데 갑자기 경쟁자라고 하니까, 이후로는 나도 모르게 의식을 하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홍자도 악플을 읽었다. '막걸리 집 주모 이름 같다. 중년 덕후한테나 통할 것 같다'는 지적에, 홍자는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내 이름에 대해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했다.

'왜 계속 송가인에게 묻어가려고 하냐? 송가인과 홍자는 레벨이 다르다'란 악플에 대해서는, "사람의 레벨이 다르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고백했다.

박성연은 성형에 관한 솔직한 고백을 내놨다. '얼굴을 다 갈아엎었네. 래미네이트까지 싹 다 갈아엎었구만. 성괴'라는 악플에 대해, 박성연은 "사실 성형을 안하진 않았다. 성형은 했기 때문에 인정하겠다"며 "홍진영의 사진을 들고 가서 따라 성형을 했다고 말을 하는데, 그렇지 않다. 나는 그저 조화롭게 해달라고 했다. 홍진영의 얼굴은 얻어걸린 것이다"고 말했다.

또 '박성연은 빽이 있냐. '미스트롯' 최종 5인에 들지도 못했는데 방송에 계속 나오네'라는 악플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없다"며 "빽이 있으려면 회사가 커야하는데 우리 회사는 작다"고 해명했다.

[사진 = JTBC2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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