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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수수한 차림에도 넘쳐 흐르는 섹시美
2019-06-29 07:00:01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가수 현아가 수수한 패션도 섹시하게 소화했다.
현아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하얀색 벙거지 모자를 쓰고 보라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다.
현아는 수수한 차림임에도 섹시한 분위기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현아는 최근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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