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근황을 전했다.
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funny ~넘 늦게 유행에 동참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비가 요즘 인싸템인 스냅챗으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비는 오는 7월말 편성되는 MBC 드라마 ‘웰컴2라이프’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지난 2017년 1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고 그 해 10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9월이다.
한편 "ㅋㅋㅋㅋㅋ아오 딱봐도 넘나개구쟁이쓰 ♥"이라는 배우 이하늬의 댓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