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롯데 양상문 감독이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롯데의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둔뒤 손아섭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롯데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면서 2연패서 벗어났다. 30승48패로 최하위. 2위 두산은 2연승을 마쳤다. 50승32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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