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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캐리어에 걸터 앉은 포즈..."롱다리 착시"
2019-06-30 00:15:17
[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양세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양세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어찌 보냈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세형은 공항을 배경으로 캐리어 위에 걸터앉은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캐리어 위에 살짝 걸터 앉은 양세형의 쭉 뻗은 다리가 우난히 길어 보여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 = 양세형 인스타그램]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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