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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결방했다.
30일 TV 편성표에 따르면 당초 이날 오후 12시 10분 방송 예정이었던 KBS1 음악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은 한미정상회담 뉴스특보로 대체됐다.
편성표에 따르면 KBS1 한미정상회담 뉴스특보는 이날 오후 5시까지 방송된다. 방송 예정이던 '전국노래자랑' 서울 광진구 편은 오는 7월 7일 전파를 탄다.
한편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후 1시를 전후로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회담 결과를 발표할 전망이다.
[사진 = KBS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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