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본드 25’의 다니엘 크레이그가 멋진 수트핏을 뽐냈다.
유니버설 픽처스는 1일 인스타그램에 ‘본드 25’ 런던 촬영 중인 다니엘 크레이그의 사진을 공개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애스턴 마틴 V8 앞에서 회색 정장에 선글라스를 끼고 런던 거리를 활보했다.
앞서 다니엘 그레이크는 자메이카 촬영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으나 현재는 완치한 뒤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이 영화의 빌런은 ‘보헤미안 랩소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라미 말렉이 연기한다.
2020년 4월 8일 개봉.
[사진 = 유니버설 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