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김소영을 위해 바이올린을 켰다.
1일 밤 첫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서울메이트3'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메이트 맞이가 공개됐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서울메이트' 최초 부부 호스트로 나섰다. 이들은 아기자기하면서도 모던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오상진은 메이트를 맞이하기 전 비장의 무기를 꺼냈다. 그는 "4년만에 바이올린을 켜본다"고 말했다.
이에 김소영은 "태교해보게 연주해봐라"라고 했고, 이내 오상진은 능숙하게 바이올린 연주를 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