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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아프리카TV 4대 여신'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현서가 글래머러스한 각선미를 강조한 수영복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현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슴이 깊게 파인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볼륨감을 뽐냈다.
한편, 박현서는 2007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12년차 베테랑 BJ이며 현재 부산 MBC 라디오 FM 95.9 매주 월요일 '박현서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박서현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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