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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신동미, 허규 부부가 팬들과 만났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에서 신동미, 허규 부부는 허규의 팬클럽과 만났다.
허규는 오랜 팬들과 식사자리를 가졌다. 팬들은 신동미의 등장에도 반가워했다.
이어 허규는 팬들을 위한 애장품을 내놨다. 선글라스를 선물하자 팬들은 환호했다.
이어 허규는 집에서 쓰던 베개를 공개했고, 신동미는 "저거 버리려고 쓰레기 봉지에 넣어둔 건데 왜 가져왔냐"며 소리를 질렀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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