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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이승록 기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박유천(33)의 선고공판이 법원이 2일 오전 경기 수원지방법원 형사4단독에서 열렸다. 박유천은 올초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31)와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 중 일부를 다섯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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