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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섹시퀸’ 린제이 로한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바닥에 앉아 셀카 사진을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린제이 로한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 '행운을 돌려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MTV 리얼리티쇼 '린제이 로한의 비치 클럽'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린제이 로한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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