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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서강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OCN 'WATCHER(왓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왓쳐'는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스릴러로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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