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산체스가 안정적인 투구로 긴 이닝을 소화했다."
SK가 2일 인천 롯데전서 10-1로 낙승했다. 제이미 로맥의 선제 결승 스리런포, 이재원의 쐐기 투런포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외인 에이스 앙헬 산체스는 5회까지 노히트를 했고,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며 12승째를 따냈다.
염경엽 감독은 "산체스가 빠른 직구 뿐 아니라 포크볼, 슬라이더를 적절하게 섞으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긴 이닝을 소화했다. 타선에선 로맥의 선제포로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고, 이재원이 홈런을 쳐내며 좋은 타격흐름을 이어갔다. 홈 팬들에게 좋은 경기내용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염경엽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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