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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한국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한국에 세 번째 방문한 톰 홀랜드에게 소감을 묻자 “지금까지 너무 좋다. 올 때마다 더 좋은 것 같고 더 오래 있고 싶어진다”고 답했다.
이어 “어제 고궁을 방문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고, 제이크 질렌할도 “아름다웠다”고 감탄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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