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SK 외국인타자 제이미 로맥이 2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홈런 단독선두 최정(SK, 20개)에게 2개 차로 접근했다.
로맥은 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6-5로 앞선 3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롯데 선발투수 서준원에게 볼카운트 1B1S서 3구 147km 포심패스트볼을 공략, 비거리 125m 우중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2일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시즌 18호로 홈런 부문 단독 2위. 이 부문 1위 최정에게 2개 차로 접근했다. SK는 3회말 현재 롯데에 7-5 리드.
[로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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