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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과 남편 야마사토 료타와 불화설에 휩싸였다.
지난 26일 아오이 유우의 친구인 배우 타카하타 미츠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오이 유우와 런던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게재했다.
이후 아오이 유우가 야마사토 료타를 두고 해외로 여행을 갔다며 불화설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았던 것.
이와 관련해 야마사토 료타는 2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래에서 결혼을 하고 혼자 여행을 가면 그냥 '불화'라는 말이 나오는 거냐"면서, 아오이 유우의 여행에 대해 "결혼하기 전부터 정해져 있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아오이 유우는 최근 야마사토 료타와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야마사토 료타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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