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숨 막히는 전개, 판타지가 더해진 강렬한 액션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올 여름 기대작 ‘사자’가 강렬한 비주얼의 모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서준을 비롯 안성기, 우도환까지 대한민국 대표 국민배우와 젊은 피의 조합이 더해져 기대를 모으는 영화 ‘사자’가 강력한 악을 둘러싼 세 인물을 생생하게 담아낸 모션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모션 포스터는 "악에 맞서는 신의 사자가 온다"라는 카피와 함께 손의 상처에서 특별한 힘이 발휘되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의 강렬한 비주얼로 시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생기고 구마 사제 '안신부'를 만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는 부마자를 제압하는 순간 손의 상처에서 화염처럼 타오르는 강한 힘이 발휘되는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묵주를 손에 쥔 채 등장한 구마 사제 '안신부'는 오랜 경험과 연륜으로 느껴지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눈길을 끈다.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악에 맞서는 '안신부'는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목숨을 걸고 부마 의식을 행하는 카리스마부터 '용후'의 멘토이자 아버지 같은 따뜻함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짐작하기 어려운 날카로운 물건과 동물의 형상을 띈 장신구들이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붉은 눈빛과 함께 등장하는 검은 주교 '지신'은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상대의 약점을 꿰뚫고 이용하는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지신'은 '안신부'와 '용후'로 인해 자신의 계획이 균열되자 그들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여 영화 내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이처럼 강력한 악을 둘러싼 세 인물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담아낸 모션 포스터는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할 것이다.
강력한 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신선한 이야기와 새로운 소재, 차별화된 액션과 볼거리에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2019년 최고 기대작 ‘사자’는 오는 7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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