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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골목식당' 칼국수집이 리모델링을 통해 환골탈태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목식당'에는 포방터 돈가스집의 방송 이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비돈집 사장님은 포방터 돈가스집을 방문했다. 돈가스집은 영업 시작 전부터 대기실에 사람으로 가득했다. 현재 돈가스집은 모든 음식이 수제로 만들어지며 매일 35팀의 주문만 받고 있다. 제일 먼저 온 손님은 새벽 4시 반에 도착했다고 말해 에비돈집 사장님을 놀라게 했다. 35팀에 들지 못한 손님들은 아쉬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돈가스집 사장님은 "만들 수 있는 양이 한정돼 있으니 아쉬운 마음이다. 미안한 마음은 가슴에 품고 오신 손님들께 최선을 다해 음식으로 보답하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돈가스집 사장님은 미리 받은 주문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그는 "원래는 식용유를 썼지만 백종원의 자문을 얻어 테스트 중이다"라며 기름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백종원의 조언을 여전히 실행 중인 모습이었다.
작업에 들어간 돈가스집 사장님은 식감을 위해 등심 중 살코기 부분을 제외하고 모두 과감히 버렸다. 그는 "손님에게 미안해서 드릴 수 없다. 그래서 과감히 다 버린다"고 설명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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