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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류승룡이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
류승룡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녀상봉. 제주에서 콩 많이 먹고 마음 건강히 너무 잘 크고 있는 소원이♥..#갈소원 #예승이 #딸바보아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류승룡이 아역배우 갈소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승룡과 갈소원은 지난 2013년 1월 개봉된 '7번 방의 선물'에서 아빠와 딸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7번 방의 선물'은 1281만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류승룡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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