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윤종신이 타이거JK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5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더콜2'에서는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윤종신, 윤민수, 유브이, 소유가 시크릿 아티스트의 정체를 밝히는 가운데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했다.
치타와 엔플라잉에 이어 세번째 시크릿 아티스트가 공개됐다. 타이거JK와 비지였고, 이들은 화려한 랩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은 "데뷔하고 4, 5년 있다가 드렁큰 타이거가 데뷔했다. 그때 언젠가는 나와 콜라보를 하지 않을까 했다. 25년만에 만났다"며 강력한 러브콜을 보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