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나상호가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FC도쿄가 감바 오사카에 승리를 거두며 J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FC도쿄는 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시즌 J리그 18라운드에서 감바 오사카에 3-1로 이겼다. FC도쿄의 나상호는 전반 40분 나가이의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함께했다. FC도쿄는 12승3무3패(승점 39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감바 오사카의 황의조와 김영권은 나란히 풀타임 활약했다. 감바 오사카는 이날 패배로 5승5무8패(승점 20점)의 성적으로 리그 14위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감바 오사카는 전반 5분 오노세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반격에 나선 FC도쿄는 전반 37분 나가이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FC도쿄는 전반 40분 나상호의 크로스를 나가이가 헤딩 역전골로 연결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FC도쿄는 후반 15분 디에고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감바 오사카전을 승리로 마쳤다.
한편 정성룡이 골문을 지킨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사간 도스와 득점없이 0-0으로 비겨 리그 3위로 하락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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