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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는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가 홈런더비에 불참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일(이하 한국시각) “옐리치가 등 통증으로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출전하지 않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옐리치는 올 시즌 62경기에 출장, 타율 .329(304타수 100안타) 31홈런 67타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홈런은 전체 1위에 올라있다. 옐리치는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출전, 1라운드서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아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와 맞대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등 통증으로 인해 홈런더비 출전이 무산됐으며, 올스타전 출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옐리치를 대신해 맷 채프먼(오클랜드)이 홈런더비에 나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맞붙는다. 채프먼은 올 시즌 21홈런을 기록 중이다.
한편, 홈런더비는 오는 9일 열리며, 올스타전은 10일 진행된다. 내셔널리그 올스타로 선발된 류현진(LA 다저스)은 한국인 최초로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한다.
[크리스티안 옐리치.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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