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6월을 지배한 SK 와이번스 간판타자 최정이 6월 MVP를 차지했다.
KBO는 8일 "KBO와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공동 시상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6월 MVP에 최정이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최정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를 각각 50%의 비율로 합산한 결과 총점 88.4점을 획득, 기자단과 팬 투표에서 모두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며 데뷔 첫 KBO 월간 MVP를 수상하게 됐다.
최정은 6월 한 달간 총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447을 기록 10홈런 22득점 26타점 출루율 .550 장타율 .947 등 6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타격 전반에 걸쳐 맹활약했다. 또한 최정은 결승타와 득점권 타율까지 1위에 오르며 SK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
올 시즌 가장 먼저 20홈런 고지를 밟은 최정은 현재 팀 동료 제이미 로맥과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역대 4번째 4년 연속 30홈런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6월 MVP에 선정된 최정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증정되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최정 선수의 모교인 평촌중학교에 1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최정.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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