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2019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에서 아이리움안과 의료진이 논문 부문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KSCRS에서 논문의 학술적 가치 및 학회의 학술발전을 위한 기여도에 대하여 엄격히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며, 이날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학병원, 아이리움안과 총 3개 병원이 수상했다.
로컬 안과 중 유일하게 학술상을 수상한 아이리움안과는 지난해 SCI 학술지 'Journal of Refractive Surgery'에 등재된 '스마일 수술의 트리플 마킹 센트레이션'에 대한 논문(원제 : Comparison of the Distribution of Lenticule Decentration Following SMILE by Subjective Patient Fixation or Triple Marking Centration)'의 학술적 가치와 기여도를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논문에 따르면, 스마일(SMILE) 수술로 시력교정 수술을 할 때 '트리플 마킹 센트레이션'(Triple Marking Centration) 기법으로 수술을 시행하면, 시력의 중심이 되는 각막의 정점에 정확하게 수술할 수 있어서 근·난시 교정의 정확도를 높이고 라식·라섹 후 야간 빛 번짐 등 광학적 부작용의 원인이 되는 코마(Coma)와 구면수차(Spherical aberration)를 감소시킬 수 있다. 정확한 센트레이션은 시력교정 수술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스마일뿐 아니라 라식, 라섹 수술 후 시력의 질과 직결되어 매우 중요하다.
한편, 아이리움안과는 스마일 라식 관련 SCI 논문 8편을 발표하고 안과 기술 관련 특허 6건을 보유하며, 국내외에서 학술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 사진 = 아이리움안과]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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