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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주급 5억원에 재계약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7일(한국시간) “데 헤아가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1,400만원)에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계약기간으로 5년으로 기존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9,300만원)에서 옵션까지 포함하면 두 배 가까이 인상된 금액이다.
당초 데 헤아는 맨유 측에 알렉시스 산체스와 같은 주급 50만 파운드(약 7억 3,000만원)을 요구했지만, 긴 협상 끝에 5억 선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았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이 폴 포그바 영입을 원하면서 한 발 물러선데다 파리생제르맹(PSG)도 데 헤아 영입을 포기한 상태다.
결국 데 헤아가 맨유 잔류에 무게를 두면서 양 측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졌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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