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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역도 여제' 장미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방영된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선 '제2의 장미란'으로 불리고 있는 역도 유망주 박혜정 선수에 대한 소식이 전파를 탔다.
특히 해당 방송에선 지난 겨울 박혜정 선수가 우상 장미란을 만난 모습이 공개돼 눈길 끌었다. 장미란은 현역 시절과 사뭇 다른 분위기로 포착대 은퇴 후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추측됐다.
박혜정 선수는 장미란과의 만남에 대해 "부끄러워서 말도 못했다"면서 장미란이 "시합을 뛰는 걸 보고 기합을 넣고 들어가는데 그때 제가 더 떨리고 설??? 그래서 역도를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더불어 박혜정 선수는 장미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다음에 한번 더 만나게 되면 운동도 같이 하고 같이 놀러 가요"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한국 역도의 간판이자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전 세계를 번쩍 들어올린 '역도 여제' 장미란은 지난 2013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 후배 양성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마이데일리 사진DB]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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