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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임지은이 박정학에게 과거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8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 극본 최연걸) 117회에서는 서필두(박정학)에게 과거 이야기를 듣는 마재란(임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지나(조안)는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여지나는 방덕희(금보라)가 자신의 잘못이라고 죄를 몰아 달라고 하자, 이를 부인하고 죄를 자신이 다 뒤집어 써야 한다고 말했다.
서필두는 마재란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다. 마재란은 이를 거절했다. 마재란은 심학규(안내상)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심학규가 자신을 잊은 게 아니었다는 사실에 눈물을 보였다. 마재란은 "코앞에 두고 나 하나 못 알아보고 이게 뭐냐"며 하소연했다.
서필두는 심학규를 찾아갔다. 마재란은 서필두를 찾아갔다가 서필두를 만나곤 당황했다. 그 시각 서필두는 다른 곳에 있었다. 심청이는 심학규를 목격하곤 깜짝 놀랐다. 심청이는 심학규가 여전히 눈이 안 보이는 상태라는 것을 알았다.
서필두는 마재란을 협박했다. 서필두는 "옛사랑 이원철 만난 소감이 어때?"라고 물었다. 마재란은 꺼지라고 했지만 서필두는 이에 굴하지 않았다. 서필두는 "내 진심은 안중에도 없었나. 너라면 간이고 쓸개고 다 가져다 바쳤는데"라며 분노했다. 마재란은 "난 처음부터 원철 씨뿐이었다. 너 때문에 그 사람이랑 그렇게 헤어졌다"고 말했다. 서필두는 "옛사랑 만난 김에 너랑 나 둘만 아는 이야기를 하자"고 입을 열었다. 마재란은 "언제까지 우겨먹을 거냐. 공소시효 다 지난 이야기인데"라고 답했다. 서필두는 "그 애가 누군지 알면 이야기가 다르지. 그 애가 바로 심청이(이소연)야. 심학규 딸 심청이"라고 밝혔다.
과거 마재란은 운전하다가 심청이를 차로 친 적이 있다. 서필두가 이 일을 덮었다.
[사진 =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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