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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승무원 출신 피트니스 모델 정유승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정유승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요일 아침부터 비키니 패션쇼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승은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승무원 출신답게 완벽한 보디라인과 반전의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정유승은 지난달 22일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콜로니 극장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에서 미즈비키니 쇼트 부문 4위를 차지했다.
[사진 = 정유승 인스타그램]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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