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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저적권 공유 플랫폼 베스트(VEZT)가 국내 출시된다.
베스트는 11일 한국 배타 버전 에플리케이션으로 공개된다.
세계 최초 음악 저작권 공유 플랫폼인 베스트는 베타 버전 출시 이후 ‘비욘세, 존 레전드, 크리스 브라운, 제이지’ 등의 유명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App을 사용하는 유저는 물론 저작권자, 아티스트, 다수의 업계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베스트는 조금 더 다양하고 실시간으로 해외 현지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음악들과 아티스트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고 이들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새롭게 개척하기 위해 ISO™(아이에스오) 시스템 및 App 플랫폼을 구축했다.
[사진 = 베스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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