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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이 일상을 공개했다.
문빈은 10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꽃"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빈은 길가에 핀 꽃의 옆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수한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옅은 미소로 여심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누가 꽃이냐", "꽃보다 아름답다", "믿기 힘든 비주얼"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문빈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출연을 통해 연기돌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사진 = 문빈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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