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키움 장정석 감독이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키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한뒤 송성문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키움은 5연승을 거뒀다. 55승37패로 3위를 지켰다. KT는 2연패했다. 42승48패1무로 6위.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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