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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판 복근 김준희…세월 역행하는 몸매 공개
2019-07-13 08:30:01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김준희가 빨래판 복근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갑자기 라방종료 다행히 저장은 된거 같아요 우리 운동,다이어트 얘기 너무 신이났었는데 갑자기 종료되어서 인사도 못드렸어요"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44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빨래판 복근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희는 1990년대 중반 혼성 아이돌 그룹 뮤(MUE)의 홍일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뷰티아이템 쇼핑몰 CEO로 변신해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준희는 1976년생으로 올해 44살이 됐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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