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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그리스에서 휴가를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12일(현지시간) 그리스 카보 타구 미코노스의 수영장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사진을 올렸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최근 한국을 방문해 각종 행사에 참석하고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패리스 힐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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