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세영(미래에셋)이 2개월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김세영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 하이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 6550야드)에서 열린 2019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22언더파 1262타로 우승컵을 들었다. 5월 메디힐 챔피언십 이후 2개월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시즌 2승 및 개인통산 9승이다. 우승상금 26만2500달러(약 3억1000만원)를 거머쥐었다. 4라운드 16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2번홀, 7~11번홀, 15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이정은6(대방건설)는 14언더파 270타로 4위를 차지했다. 전영인(볼빅)은 9언더파 275타로 공동 11위, 유소연(메디힐)은 5언더파 279타로 공동 35위, 최운정(볼빅), 이정은(교촌)은 3언더파 281타로 공동 51위를 차지했다.
[김세영.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