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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트로트가수 하유비가 팬들의 사랑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하유비는 14일 자신의 SNS에 "유비무한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유비를 향한 팬들의 애정이 담긴 플랜카드 등이 돋보인다. 특히 특히 '트롯여신 하유비'를 비롯해 '트롯 첫사랑의 그녀가 옵니다', '상콤유비 하유비', '준비된 트롯여신', '바비유비 하유비' 등 하유비의 이름과 어울리는 다양한 수식어가 눈길을 끈다.
하유비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매너와 센스 등을 뽑내며 톱12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하유비는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 하유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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