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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근황을 전했다.
정아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가 꿀복이 얼굴 보러 가는 날. 25주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른 배를 어루만지며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는 정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예비 엄마의 흐뭇한 미소는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4월 5세 연상의 한국 프로농구 선수 정창영과 결혼했다. 올해 4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정아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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