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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듀오 노라조가 지난 1년을 돌아봤다.
노라조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 새 디지털 싱글 '샤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조빈은 "처음에 어떻게 해야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활동인데 1년이 훌쩍 지났다"며 "지난해 쇼케이스를 처음 해보고 설??? 두번째 하면서도 그때 기분이 그대로 느껴진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다"라고 돌아봤다.
원흠 역시 "여유가 조금 생길 줄 알았는데 지난해 생각이 든다. 한국에 와서 처음하는 활동이라 긴장도 많이 되고 부담도 많았다"며 "하지만 옆에서 형이 용기를 많이 북돋아줬다. 그렇게 지금까지 달려왔다. 이 자리에서 초심을 닦아보고자 한다"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이어 조빈은 "엽기적인걸 강조했던 노라조라면 원흠과 만나 좀 더 대중과 가까워졌다"라고 원흠을 칭찬했다.
'샤워'는 평소 깨끗한 몸에 깨끗한 정신이 깃든다는 조빈과 원흠의 샤워 철학이 담겨 있다. 뭄바톤의 리듬과 아라빅 스케일의 멜로디로 이국적인 느낌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날 정오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됐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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