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SK 최정(33)이 시즌 22호 홈런을 날렸다.
최정은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와의 시즌 11차전에서 3회말 1사 3루 찬스에서 등장, 좌월 2점홈런을 쏘아올렸다.
최정의 시즌 22호 홈런. 최정은 개인 통산 328홈런째를 마크하며 심정수와 함께 리그 통산 홈런 공동 6위에 올랐다.
최정은 이우찬의 128km 슬라이더를 공략, 비거리 115m짜리 아치를 그렸다.
SK는 최정의 한방으로 5-2 리드를 잡는데 성공했다.
[SK 최정이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 3루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 = 인천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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